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23일 실시된다. 이에 할리우드 스타들의 입장 표명 역시 눈길을 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282명 중 1인이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최근 영국 가디언 측으로 편지를 보내 “셰익스피어부터 보위까지 영국의 창조성은 세계에 영감을 주고 영향을 끼쳐왔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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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는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