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국의 사내커플이 된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3년 KBS1 오전 5시 뉴스를 진행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조충현 아나운서는 KBS2 ‘생생 정보’ ‘영화가 좋다’ ‘연예가중계’를 진행을 맡으며 대중에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알려진 계기 중 하나는 ‘생생 정보통’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kg을 감량했기 때문이다. 숀리와 ‘화난 근육만들기’ 코너를 함께 진행했던 조충현 아나운서는 19kg 감량 후 체지방량 6%를 달성하며 식스팩 근육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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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KBS 뉴스의 간판인 KBS1 ‘KBS 뉴스9'의 진행을 맡았다.
한편 입사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5년 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