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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개그맨 양세형과 작가 이말년의 웹툰은 어떤 느낌일까.
2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에서는 양세형 이말년 팀의 웹툰이 공개된다.
양세형 이말년 팀은 지난 방송에서 “박명수의 머리에서 새가 태어나게 하자”, “치아가 유재석의 본체인 이야기를 하자” 등의 상상을 초월하는 4차원 아이디어를 늘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그런 두 사람이 지난 주, 30년 후의 ‘무한도
예상 밖의 내용을 접하게 된 양세형과 이말년은 오히려 첫 화를 좋은 소재로 활용해 다음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나갔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