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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수의 신 |
이날 박태하는 김다해를 불러내 함께 만두를 먹으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라고 말했다.
박태하는 "살인자의 아들 더러운 피 도망치고 싶었고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그래서 다다른 곳이 여기다
김다해는 박태하와 헤어지기 전 입을 맞췄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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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수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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