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이 연습생 시절 비화를 밝혔다.
백예린은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JYP에 초등학교 4학년 때 들어왔다고 당시를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예린은 "회사에 들어온 뒤 키가 갑자기 커졌다. 들어왔을 때 127cm, 지금은 164cm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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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컬투쇼 캡처 |
이어 백예린은 스무살이 되자마자 살던 숙소에서 나와 독립했다며 혼자사는 생활 등을 털어놓았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