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탁재훈이 tvN 새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5일
관계자에 따르면 tvN은 신동엽, 탁재훈이 진행자로 나서는 토크쇼를 준비 중이다. 11월 말 방송을 목표로, 'SNL코리아'의 오원택 PD가 연출을 맡는다.
신동엽과 탁재훈은 그동안 스튜디오 방송에서 진행 능력과 웃음을 전한 바 있어, 이들의 토크쇼에도 관심이 쏠린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