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첫방송 시청률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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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tvN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앞서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 속에 종영한 ‘또 오해영’의 첫 방송 시청률은 2.1%였다.
이날 박봉팔(옥택연 분)과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