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닥터스’가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전국 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정윤도(윤균상 분)-유혜정(박신혜 분)이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서우(이성경 분)는 이를 지켜보며 다시 한 번 악녀가 될 것을 예고했다.
↑ 사진=닥터스 포스터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