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스피릿’ 1위에 오른 오마이걸 승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종합편성채널 ‘걸스피릿’에서 승희가 샤이니의 ‘드림걸’을 소화해 13명의 걸그룹 멤버들 중 가운데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4월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승희는 과거 11세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리틀 보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신동으로 불리던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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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 KBS1 ‘전국
한편,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8월 초 ‘썸머 스페셜’(SUMMER SPECIAL) 앨범을 가지고 컴백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