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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현아가 오는 1일 0시 미니 5집 음반 ‘어썸(A'wesome)’을 발표하고 약 1년만에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현아는 2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음반 ‘어썸’의 아트워크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해 미니 4집 ‘A+’에 이어 약 1년만에 활동에 나서는 현아는 8월 가요계 첫 주자로 가요계를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워크는 강렬했던 현아의 기존 이미지와 완전히 달라진 반전을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달콤한 열대과일과 꽃, 새 음반 ‘어썸’의 로고를 일러스트로 옮겨내 여름의 싱그러움과 현아 특유의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 내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 미니 5집음반 ‘어썸’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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