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아이오아이(I.O.I)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가 완전체 컴백설에 대해 부인했다.
25일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번달에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10월 완전체 컴백은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 현재 구구단, 다이아 등 다른 그룹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들이 있어 스케줄을 맞춰봐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11명의 멤버, 완전체로 10월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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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서 선발
한편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주결경, 임나영, 김청하, 김도연로 구성된 유닛으로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