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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국카스텐의 전국투어 '스콜(Squall' 서울 앙코르 공연이 초고속 매진됐다.
29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판매 시작된 '스콜-서울 앙코르' 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8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국카스텐은 이번 앙코르 공연까지 매진으로 장식하며 지난 6월부터
소속사 인터파크는 "전국투어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멤버들과 전 스태프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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