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수준급 낚시 실력으로 딸 서우를 활짝 웃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시아, 백도빈 가족과 슈, 임효성 가족의 좌충우돌 캠핑기로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 가족과 함께 덕적도 여행로 여행을 떠나게 된 슈는 “원래 시아랑은 동갑내기 친구여서, 잘 알고 있다”며 “도빈형부가 초대해 줘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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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은 정시아의 미끼만 물었고, 순식간에 3마리 고기를 잡은 정시아는 순식간에 ‘정태공’으로 등극했다. 엄마의 맹활약에 서우는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