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조카 나율이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이날 차예련은 조카 나율이와 함께 이휘재네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앞에 나타났다. 차예련은 밝은 미소로 쌍둥이를 맞이해 ‘조카 바보’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휘재는 “차예련 씨가 쌍둥이를 보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초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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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인 차예련의 조카 나율이는 서준이를 꼭 껴안았다. 이들은 오랜 시간 껴안고 있으며 떨어지지 않아 차예련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나율이와 차예련은 눈웃음이 꼭 닮아 미모를 자랑했다.
쌍둥이는 나율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집을 소개하고 함께 놀며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