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임심여, 속도위반 인정 "세 가족 된다"
↑ 사진=불가리 공식 웨이보 |
중화권 배우 임심여가 속도위반을 인정했습니다.
31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임심여는 이날 발리 결혼식에서 한 하객이 "임신 축하한다"고 말하자 "감사하다. 곧 세 가족이 된다"고 말해 임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앞서 많은 중화권 매체들이 임심여의 임신설을 보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임심여와 곽건화
한편 대만 출신의 중화권 톱스타 임심여와 곽건화는 2005년 드라마 '지하철'로 인연을 시작으로 31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임심여는 드라마 '황제의 딸' 자미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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