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라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핑크빛 연애담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아츰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두 사람의 핑크빛 이야기와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이정민 모녀의 속 깊은 대화, 그리고 바빠서 못 놀아줘도 돈 많이 버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는 조영구 아들의 솔직한 대화까지, 여름별미가 함께하는 친구, 가족들과의 솔직 담백 먹방 토크가 펼쳐졌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올해 4월 결혼한 새 신부다. 초등학교 동창과의 영화 같은 연애 스토리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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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