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강호동의 넘치는 힘에 감탄했다.
6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가수 백지영이 출연한다.
백지영은 최근 녹화에서 심금을 울리는 노래 실력과 남편과의 귀여운 애칭 등을 공개해 매력을 뽐냈다. 김준호는 김
김준호는 “강호동과 처음으로 방송을 같이 한다”며 “실제로 여기 와서 보니 강호동이 이렇게 방송을 열심히 하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녹화 내내 큰 목소리로 정답을 외치는 강호동의 모습에 놀랐던 것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