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오늘이 방송하는 날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종석과 한효주와 분홍색 커플티를 입은 채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이종석과 한효주는 ‘W’ 극중 강철과 오연주로 차원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펼쳐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중계상 10일 오후에는 ‘W’가 결방할 가능성도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석 또한 “방송하는 날이냐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