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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AOA&엘비스 우리 만난지 4주년”이라는 플랜카드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9분할로 나눠진 설현의 사진은 AOA 데뷔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진행된 것이다.
설현은 지난 4월 역사 논란 이후 SNS를 하고 있지 않다가 지난 9일 4주년 기념 셀카를 통해 SNS를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SNS를 시작하자마자 지코와의 열애설에 휩싸여 팬들은 혼란스러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동영상에 댓글로 “열애설에 아니라 하지
한편 10일 지코와 설현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모두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