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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수향 SNS |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우연과 연인 연기를 선보인 임수향이 드라마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가 다섯 마지막 대본 마지막 녹화 진쥬야..
사진 속 임수향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총 54부작으로 제작돼 현재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