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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한 달 정직을 받은 유혜정(박신혜 분)와 이를 지켜보는 홍지홍(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혜정은 징계위원회에서 “병원 측에서 저를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그 상황에서 적절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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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지홍은 유혜정의 징계 결과를 들
홍지홍은 “오늘 너 멋지더라. 내가 네 애인인 게 자랑스러웠다”고 칭찬했고, 유혜쩡은 “그동안 내가 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핵심 질문들 선생님이 해줘서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