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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선정 SNS |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와 배우 이선정이 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이선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부산 용궁사로 여행",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용궁사 부근에서 다정한 포즈
이선정은 1978년생, 황지만은 1984년생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선정과 황지만의 SNS을 통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주위에 알려졌다. 황지만은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이선정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열애를 스스럼 없이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