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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카운트다운 |
‘엠카운트다운’ 빅스가 컴백무대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깨알 본방사수 독려를 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다크섹시의 정점!! #VIXX 의 #fantasy 문이 열립니다! #빅스 의 컴백무대! 6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 멤
특히 빅스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은 콘셉트만큼 신비로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빅스의 화려한 컴백무대는 오늘 18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