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빅스 레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빅스가 ‘판타지’ 무대를 꾸몄다.
빅스 레오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코 부상을 당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음악중심’ 출연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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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빅스의 ‘판타지’ 무대는 ‘아육대’ 촬영 전에 진행된 사전녹화분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외에도 이날 ‘음악중심’에는 옴므, 뉴이스트, 헤일로, 스피카, 나인뮤지스A, NCT드림, 업텐션, 오마이걸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