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2016 뮤콘’에 씨스타 효린이 조르지오 모로더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2016 서울 국제뮤직페어’(이하 '2016 뮤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효린은 “일단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로 대단한 분과 작업을 해서 영광이다. 저 뿐만 아니라 씨스타 멤버들도 기대가 큰 상태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케이팝(K-POP)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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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영구 기자 [ |
한편 ‘2016 뮤콘’의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외 뮤지션 71개 팀 중 1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