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지이 미나는 8일 SNS에 “류이호씨랑. 한국 서울드라마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후지이 미나는 류이호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
한편 후지이 미나는 이날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후지이 미나는 유창한 한국어로 시상에 나서는가 하면, “한국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했다”며 한국드라마 팬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