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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출산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8일 엄마가 된 지 81일만에 카메라 앞에 선 안선영과 아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40시간 진통 끝에 아들을 낳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다”라며 첫 아이를 출산한 기쁨을 전했다.
이어 “남편과 결혼 기념 여행으로 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생긴 아들이라서 이름이 ‘서바로’다 영어식으로 거꾸로하면 ‘바로서’가 된다. 반듯하게 자라라는 의미다”라며 아들의 이름에 담긴 각별한 의미를 소개하기도 했다.
안선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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