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다이어트의 비결로 ‘플라잉 요가’를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박하선은 최근 급격하게 살이 빠진 비결로 ‘플라잉 요가’를 꼽았다.
박하선은 살이 빠진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 ‘집에 우환이 있느냐’고 하면서 살이 빠진 걸 걱정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 박하선은 플라잉요가를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어려운 포즈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