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효민의 몽환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효민은 침대 위에서 흘러내릴 듯한 하얀 셔츠 속 어깨를 드러냈다. 아찔할 정도로 파격적인 효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17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아래나에서 'T-ARA GREAT CHINA TOUR CONCERT'로 무대에 올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