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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메이커 슈퍼창따이가 걸그룹 마틸다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슈퍼창따이는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마틸다의 새 디지털싱글 ‘넌 Bad 날 울리지마’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했다.
지난 7월 여름 시즌을 겨냥해 공개된 마틸다의 디지털싱글 ‘서머 어게인’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한 것. 슈퍼창따이는‘서머 어게인’ 이후 향후 마틸다가 선보일 행보에 높은 기대를 걸고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 작업에도 특급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넌 Bad 날 울리지마'는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에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의 곡으로 멤버 각각의 매력과
슈퍼창따이는 그동안 2PM의 ‘니가 밉다’와 ’기다리다 지친다‘, 틴탑 ‘박수’, 허각 ‘아프다’, 백아연 ‘느린노래’, 레이디스코드 ‘예뻐 예뻐’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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