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가 한국 무대에서 가수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6일 ‘2016 DMC 페스티벌’의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를 통해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데뷔 무대를 갖는다.
![]() |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 그라비아 모델이며 G컵 가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앳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