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황치열이 부산, 울산 등 남부지방 태풍 피해를 우려했다.
황치열이 6일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로 ‘게릴라 대낮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태풍으로 부산, 울산 지역분들 피해가 심하다고 들었다. 여러분들 다치신데 없는지 걱정된다. 더 이상 피해 없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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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걸그룹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곡을 발표하는 황치열은 이번 신곡에 대해 “이번 앨범은 음색과 라임이 키워드다”라고 스포일러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