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측 “공효진 헬멧 미착용, 앞으로 더욱 신경 쓸 것”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측이 공효진의 헬멧 미착용 장면에 대해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질투의 화신’ 한 관계자는 6일 스타투데이에 “촬영 시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앞으로 더욱 신경 써서 촬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13회에서 공효진이 연기한 표나리는 오토바이 뒷좌석에 탑승해 헬멧을 쓰지 않고 나와 논란을 일으켰다. 실제 교통법규 중 오토바이 안전 수칙에는 헬멧 착용이 필수다.
‘질투의 화신’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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