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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측이 인터넷에 퍼진 미상의 성관계 동영상에 대해 "정준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정준영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동영상 속 남자는 정준영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남녀의 육체적 관계가 담긴 정체 불명의 동영상이 일명 '정준영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의사에 반하는 동영상 촬영에 대한 성적 수치심으로 피소됐다 검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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