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가수 휘성이 디셈버를 꺾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작곡가 신재홍 편이 꾸며졌다.
이날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디셈버는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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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휘성은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로 무대를 선보였다. 휘성의 감성은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그는 394점을 받으며 디셈버를 꺾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불후의 명곡' 가수 휘성이 디셈버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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