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슈퍼맨이 나타났다’ 서언-서준 형제가 숫자 읽기에 성공했다.
서언-서준 형제는 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도 놀랄 정도로 숫자를 잘 읽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쌍둥이는 최근까지도 숫자 읽기에 서툴렀던 상황. 그러나 일취월장해 숫자를 척척 읽어내려갔다.
이어 이휘재는 쌍둥이가 ‘씽씽카’를 자신의
서언은 자신의 씽씽카를 가지고 와서 “(이름에)동그라미 두개”라고 말했다. ‘이서언’이란 이름에 이응이 두 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것인지 안다는 것.
서준이도 알려준 적 없는 지읒을 알아봤다.
결국 이휘재는 아들들에게 직접 이름 쓰는 방법을 가르쳤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