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약 7개월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오는 11월1일 컴백한다.
지난 4월 미니앨범 ‘베리 베리’(VERY BERRY)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은 걸그룹 베리굿은 기존의 콘셉트를 탈피하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24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이 다시 한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봐왔던 베리굿과는 다른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 베리굿이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곁을 찾아갈 것이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