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영화 ‘럭키’ 5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8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 500만 돌파 했어요 감사드립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럭키’의 500만 돌파 기념 포스터로 주연 유해진, 이준, 임지연,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럭키’는 개봉 16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코미디 최단 기간의 기록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