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셀프 홍보에 나섰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운대로 연습했던 #일레븐쿠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 직접만든 '11:11' 모양의 쿠키와 사람 모양의 쿠키로 신곡 '11:11'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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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의 이번 신곡 '11:11'는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이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하루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인 11시 11분을 '연인 관계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1일 밤 11시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