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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SNS가 화제다.
타일러는 9일 자신의 SNS에 “이거 그냥 내 맘대로 색칠하면 안 돼? 안되나? 힝”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대선
해당 사진에는 주마다 우세한 선거 후보의 색이 칠해져 있다. 트럼프의 빨간색이 15개 주에 표시돼 있고, 9개 주에는 클린턴의 파란색이 표시돼 있어 트럼프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현재 미국 대선은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에 앞서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