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세븐틴이 돌아온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1일 공식 SNS에 우지, 디에잇, 승관, 조슈아, 에스쿱스, 민규, 정한의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각 멤버들은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끈다. 우수에 찬 눈빛이 특히 인상적이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해시태그 중 ‘#For_The_next_story_of_17’은 지난 1일 자정
이밖에도 13명 멤버 중 나머지 6명의 공개되지 않은 이미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