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아침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이 아침 식사로 미역국과 계란말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빨라진 에릭의 손놀림을 보며
이어 이서진은 “계속 푸시해야 한다”고 말했고, 에릭은 “11시에는 드실 수 있어요”라고 안심시켰다. 이에 이서진은 “그럼 열한시 반에 먹겠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