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블랙핑크, 태연을 밀어냈다.
트와이스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 ‘불장난’, 태연 ‘11:11’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
트와이스 나연은 팬클럽 원스, 가족,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규현, 마마무, 효린, 비투비, 티아라, B.A.P, 아스트로, 임팩트, 빅톤, 모모랜드, 소울라티도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