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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엑소 유닛 첸백시가 댄디 보이로 돌아왔다.
첸백시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헤이 마마(Hey Mama!)’로 안방극장을 매료했다.
첸백시는 이날 블루 체크 슈트로 멋을 냈다. 이들은 경쾌한 멜로디에 신나는 안무로 여심을 홀렸다.
‘헤이 마마’는 1970년대를 연상케 하는 펑크, 디스코, 팝 장르를 혼합해 최신 트렌드에 맞춰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샤이니, 효린, 첸백시, 빅스, 트와이스, 티아라, B.A.P, BTOB, 마마무, 블랙핑크, 크나큰, 스누퍼, 업텐션, 아스트로, 임팩트, SF9, 빅톤, 모모랜드, 박시환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