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관람차의 정체는 가수 김현정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대결로 도로시와 관람차가 맞붙었다.
이날 두 사람은 막강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를 만든 가운데, 도로시가 60대 39로 3라운드의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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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면을 벗게 된 관람차. 그의 정체를 두고 궁금증일 폭발했던 상황에서 가면 뒤에서 나온 주인공의 정체는 가수 김현정이었다.
김현정은 “경연 프로그램은 안한다는 원칙이 있었는데 출연하게 됐다. 90년대부터 계속 순위에 연연하며 살아왔고 담석 수술도 하고 제 컨디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계속 연락을 해주셨기에 오늘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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