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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썰전’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시민은 “청와대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농성캠프로 일종의 벙커다. 여기 숨어서 버티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많은 분들이 이 혼란이 미니시리즈로 한 달 정도 안에 끝나길 바랐는데, 거의 뭐 50부작 정도 대하 드라마”라고 비유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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