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드라마 ‘미생’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 임시완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영화 ‘판도라’의 김대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생’ 출연진과 아직도 연락하나”는 질문에 김대명은 “서로 바빠서 연락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가끔 하고 있다”며 “자주 만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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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재난 영화 '판도라'는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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