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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AOA 설현과 방송인 유병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현은 "작년에만 20개가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히며 명실상부 최고의 CF 스타임을 증명했다.
이어 수입에 대해 설현은 "멤버들의 개인활동도 전부 1/n으로 배분된다"며 "수입이 없었던 기간이 너무 길어서 정산을 받아도 돈 쓰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들에게 어떤 선물을 했는지
한편 이날 공개된 AOA의 숙소 냉장고에는 저칼로리 간식, 고구마 등 걸그룹의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설현이 좋아하는 고기도 잔뜩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현은 보통 다이어트에 대해 "나는 아침을 든든히 먹어도 저녁도 든든하게 먹게 되더라"고 밝혀 본인만의 방법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