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레드벨벳 멤버 웬디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문제적 남자’ 출연 방송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해 9월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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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웬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웬디는 오바마의 사인이 담긴 미국 대통령상 상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통령 교육상은 미국의 각 학교 내에서 성적과 리더십, 기타 활동 등을 합산해 일정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또 디는 미네소타 주니어 하이스쿨 수학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상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미네소타 주 전체에서 5등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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