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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내한한다.
영화계에 따르면 밀라 밀라 요보비치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차 첫 내한을 결정지었다.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 편.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특히 국내 배우 이준기가 특별 출연해 유독 화제가 된 바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개봉에 앞서 20일을 전후로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계획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kiki2022@mk.co.kr]